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USC College Department of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The 7th Annual Korean Teachers' Conference on the Newspapers

 

 

USC한국어교사연수회

27일, 캠퍼스 테퍼 홀 - 어휘교육 중점

USC 한국 언어문화 교육 프로젝트(주임교수·김남길)가 미국 내 중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사 및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어 교사연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교사연수회는 오는 27일 USC 테퍼 홀에 있는 언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교사연수회는 특히 어휘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교사연수회는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건국대학 안희돈 교수의 ‘제2 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에 대한 강의로 시작되면 ‘어휘 교수법’ ‘대중 매체를 활용한 어휘 교수법’ 등을 주제로 한 웍샵이 이어진다.
등록비는 15달러이며 중식과 주차료가 포함되어 있다.
문의: (213)74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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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잘가르치는법’

배우는 연수회 교사들‘뜨거운 호응’

올해 70여명 참석
매년 오는 열성파도

“한국어 교육의 가려운 곳 긁어 줘 교사들 참석 해마다 늘어요.”
올해로 7회 째를 맺는 한국어 교사연수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USC 타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에는 한글학교 교사 및 각급 학교 한국어 교사들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애리조나 등 타주에서도 상당수가 참석, 한국어 교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해를 거듭할 수록 매년 연이어 참석하는 열성 수강생들도 늘고 있어 교사연수회는 해외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 연수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행사에 참석한다는 나인자(LA 동양선교교회 한글학교)씨는 “교육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법이 많이 소개돼 교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해를 거듭할 수록 2년째, 3년째 연이어 참석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을 만큼 호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건국대 안희돈 교수의 ‘제 2의 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를 시작으로 ‘2세 학생들의 어휘 사용의 문제와 교육방법’, ‘미디어를 활용한 어휘 교육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교사들의 열띤 질의 응답과 토론이 오고가, 행사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마쳤다.
행사를 주최한 한 USC 한국학 연구소 김남길 교수는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매년 한국학 연구소가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한 새로운 교육법들이 소개돼 일선 교사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앞으로도 일선 한국어 교사들의 고충과 요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또 중앙아시아 등 해외 한인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가서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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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서 한국어교사 연수회 '효과적인 한글 교육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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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의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한국어 교사 연수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USC의 전선경 한국어 강사, 김남길 교수, 박지현 강사.

USC의 한국언어문화 교육 프로젝트(주임교수 김남길)가 오는 27일 한국어교사 연수회를 실시한다. 7회째가 되는 이번 한국어교사 연수회는 중.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사및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올해는 '효과적인 어휘 교육'을 주제로 워크샵 형태로 진행된다.

연수회를 주관하는 김남길 교수는 "언어 학습에 있어 어휘 학습은 매우 중요한데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체계적인 어휘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어휘를 통한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에 대한 교수법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수회에서는 건국대학교의 안희돈 교수가 '제2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하게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어휘 교수법'과 '대중 매체를 활용한 어휘 교수법' 등의 워크샵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때 학생들이 憫?범하는 단어 오류들을 직접 보여주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수법및 수업활동 등이 안내된다.

아울러 참석 교사들은 현장에서 사용할 교안 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연수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USC 랭귀지 센터 테이퍼 홀에서 실시된다.

▷문의: 전선경 (213)740-1274

유용훈 기자 yonghyu@koreadaily.com

신문발행일 :2007. 01. 25 / 수정시간 :2007. 1. 24 21: 51